본문 바로가기

허벌라이프 한달후기 살빼고 난 후,

 

 

허벌라이프 한달후기로 7.1키로가 빠졌고요,

제일 큰 변화는 제 입맛이나 먹는 양 등 식습관이 많이 바뀌었다는 거에요!

 

 

 

 

전에는 밥 2공기씩 먹엇거든요.

근데 허벌라이프 한달후기 딱 하고 나니까 이 밥 먹는양이 완전 반으로 확~ 줄었어요.

제가 생각에는 허벌라이프 허브티를 수시로 마시다보니까 그런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ㅎㅎ

여하튼 신기해요!

일부러 적게 먹거나 참거나 하지 않는데, 먹다보면 배부르다라는 느낌이 딱 오거든요.

 

 

 

제가 허벌라이프 한달 진행하기 전에도

걷기 운동하면서 나름의 식단조절을 해봤거든요.

진짜 하루 하고 나면 다음날은 더 먹게 되는것이 식단조절이 참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허벌라이프를 선택했던 거거든요.

점심에는 밥 먹을 수 있다는 말에!

그러면 좀 할 수 있게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첫날에는 좀 허전한것이 뭔가 먹고 싶기도 하고 했는데,

허벌라이프 2일째 되니까 첫날보다 괜찮더라고요.

일주일이 지나면서는 몸도 가볍고 사이즈도 주는것이!!

몸도 적응을 하고 제 입도 변하더라고요.ㅋ

신기했어요!

 

 

코치분이 허벌라이프 한달후기 살빼고도 지금은 유지 잘 할 수 있게

유지하는 식단도 코칭해주고 있는데요.

 

 

 

 

 

다이어트일기장으로 매일 식단일기 작성하면서

밥먹는시간이라던지 먹었는양도 상세하게 체크하고

간식 챙기기라던지 허브티 마시는 부분 등

사소한것들도 다 체크해서 빠졌으면 적으라고 하고

부족한 부분은 방법을 다시 바꾸어서 알려주고 하니까

확실히 혼자서 식단조절할때랑은 다르더라고요!

 

 

 

 

다이어트 하면 매일 체중계 올라가고 싶어지고 궁금해지는데

이런 부분들도 코치분이 도움되는 말들을 많이 해주니까

심리적으로도 좀 편해지는게 스트레스도 덜 받으니까

살도 더 잘 빠진거 같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