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벌라이프 가격 비싼다고 좋은건 아니더라고요.

 

 

 

 

주위에서  먹는거 보고 저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시작했는데

허벌라이프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서

처음 상담한 곳에서 구매 안하고 두번째 상담한 빼자걸 쇼핑몰에서 구매했어요.

빼자걸 코치분한테 상담 받아보면 왜 구매했는지 알거에요.

 

 

 

 

허벌라이프 가격도 진짜 확! 싸게 해 주고

싸다고 해서 먹는법이라던지 식단관리를 안해주는게 아니더라고요.

허벌라이프 가격도 싸게 해주고 식단관리 방법이라던지

제품 설명도 자세하게 잘해주어서 마음에 들었거든요.

 

 

 

친구거를 얻어먹어본적이 있어서 대충 허벌라이프 제품이라던지

맛이 어떤지는 알고 잇었거든요

다이어트를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아닌지라

허벌라이프 시작할때에도 걱정은 좀 햇어요.

이번에는 살꼭 빼야 하는데 살이 진짜 빠질까 ㄱ라른 생각 들었거든요.

거기에 허벌라이프 가격도 있으니 돈이 들어가다보니까

마음가짐도 좀 달라지는 듯 하더라고요.

 

 

 

 

허벌라이프식 진행하면서 가장 큰 변화가 군것질이에요.

과자나 빵, 라면 되게 좋아하는데 군것질을 진짜 많이 안하게 되더라고요.

입이 변한건지,,,

전처럼 막 식욕이 땡기거나 폭식을 하게 되는 게 없어지더라공.

 

 

 

 

코치분이 아침점심저녁식단표를 알려주었는데요.

제 생활패턴에 맞춰서 식사시간이라던지 먹는양도 조절을 해서

다이어트일기로 식단체크가 매일 되다보니까

몸이 힘든부분이나 부작용이런부분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더 신뢰가 갔어요.

 

 

 

 

허벌라이프 가격은 제품구매하는거에 따라 다른데

제가 일주일먹어보고 저한테 잘 맞고 좋아서 알로겔 같은건 추가로 더 구매를 하기도 했어요.

 

허벌티도 저는 한달에 2통을 먹었다는,,ㅋㅋ

저같은 사람은 드물다고 코치분이 그러다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허벌티가 넘 좋더라고요.

 

 

 

8키로정도를 허벌라이프식단으로 뺐거든요.

체지방이 등이나 팔,, 옆구리, 엉덩이에도 빠지더라고요.

그러니까 확실히 같은 사이즈 옷을 입어도 친구랑 저랑 제가 더 날씬해보여요.

체중도 비슷한데 제가 더 적게 나가는줄 사람들이 알더라고요.ㅎㅎ

 

 

 

허벌라이프다이어트는 성공이였어요!!

 상체, 하체가 균형잡힌 몸으로 빠져서 밸런스도 괜찮구요.

혹시나 한곳 특히나 얼굴살만 빠지면 어쩌나 했는데 그렇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