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웃어줄 사람은 많아도
같이 울어줄 사람은 적다고들 한다.
아니,
틀렸다.
울어주는 건 쉽다.
텔레비전에서 힘들게 사는 분들만 봐도 눈물이 나고
드라마만 봐도 울컥하는데
같이 울어주는 것쯤 너무 쉽다.
잘나가는 친구를 보며
조금의 비교도 없이
내 일처럼 기뻐하고
웃어주는 게 어렵지
'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자 뱃살빼는법 운동하지 않았는데 진짜 살빠졌어요. (0) | 2019.07.08 |
---|---|
허벌라이프 관리잘해주는코치 언니가 있어서 든든해요,,ㅎㅎ (0) | 2019.06.26 |
허벌라이프 쉐이크 후기 먹기에 좋았고 살도 잘 빠졌어요. (0) | 2019.06.05 |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좋은 나이 (0) | 2019.05.25 |
대구유명한점집 정화선녀님 진짜 잘봐요~ (0) | 2019.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