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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부흥운동, 고구려의 부흥운동

백제의 부흥운동

-주류성에서 복신과 도침 등이 주도

-임존성에서 흑치상지 등이 주도

-왕자 풍을 왕으로 추대하고 군사를 일으켰다.

-200여 성을 회복하고 사비성과 웅진성의 당군을 공격하면서 4년간 저항

-왜의 수군이 백제부흥군을 지원하기 위하여 백강 입구까지 왔으나

패하여 쫒겨 갔다

-나.당 연합군에 의하여 좌절되었다




-당이 경주에 계림도독부를 두고 신라 귀족의 분열을 획책

-당이 백제의 옛 땅에 웅진도독부를 두고 왕자인 융을 도독으로 임명

-고구려의 연개소문이 죽은 후 장자인 남생이 대막리지가 되었으나,

두 동생에게 쫒겨 당에 항복하였고,

연정도는 신라에 투항하였다.

-동북아시아의 패권자로 군림하던 고구려가 나.당연합군의 공격으로 멸망(668)



고구려의 부흥운동

-한성에서 보장왕의 서자인 안승을 받든 검모잠 등이 주도

-오골성에서 고연무 등이 주도

-한때 평양성을 탈환하기도 함

-신라의 도움을 받으면서 기세를 떨치기도 했지만, 결국 실패

-7세기 말기에 고구려의 유민들에 의하여 발해가 건국됨으로써 고구려의 전통이 계승


-당이 고구려의 옛 땅에 안동도호부를 두어 지배하려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