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벌라이프 부작용 무조건 없다는 곳 안되요!

 

 

먹는걸 좋아하다 보니까 다이어트 했다가도 유지 못하고

요요와서 또 살찌고를 반복하던 저였어요.

다이어트도 이것저것 맛보기로만 해볼 정도로 의지도 약한 편이라

처음에 허벌라이프 할까말까도 고민 많이 했거든요.

 

그나마 허벌라이프는 코치분이 있어서 다른 다이어트보다 도움이 되겠다 싶었어요.

 

 

 

걱정하던 요요라던지

아무래도 처음 먹어보는거다보니까 허벌라이프 부작용 걱정도 되었구요.

어떤걸 사야하는지 궁금한게 많더라고요.

 

 

 

 

 많은 쇼핑몰중에서 몇군데에 카톡으로 상담을 직접 받아봤어요.

그중에서 가장 믿음이 가는 곳으로 빼자걸 코치분을 선택을 했어요.

선택의 이유는,

무조건 사라고 권하는 않는 거랑

내가 궁금한 부분들에 대해서

특히나 허벌라이프 부작용 걱정 되었는데 어떤 부분들이 그런지를

콕 찝어서 알려주더라고요.

먹는방법이 잘못 되거나

내 몸에 맞는 양을 먹지 않으면 허벌라이프 부작용 겪을 수 있다고

그런 부분을 코치가 조절을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어떤곳은 허벌라이프 부작용 무조건 없다고만 했는데

빼자걸 코치분은 진실성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몸상태라던지 평소 식습관이 어떤지 다 체크해서

생활패턴에 맞춰서

아침점심저녁 식사시간부터

한끼에 먹는양까지도 조절해서

식단을 짜 주더라고요.

 

먹고도 불편한부분은 없는지를 다시 체크해주

 

니까

걱정했던 허벌라이프 부작용이라고 할거 없었어요.

맛도 ㄱ좋고 배부름도 잇ㅇ서 한끼 밥 대신해서 먹기에 갠찮더라고요.

 

 

일주일 허벌라이프 식단으로 먹는거 바꾸면서

몸도 가볍다 느껴지고

식욕이 억제가 되는걸 알겟더라고요.

음식이 있어도 전처럼 막 먹어대거나

더 먹고 싶다 이런게 안 느껴지더라고요.ㅎㅎ

 

 

허벌라이프 한달이 지나니 깜짝놀랄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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