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빼는 식단 코치분한테 관리 받았어요 ㅎㅎ
뱃살빼는 식단 코치분한테 관리 받았어요 ㅎㅎ
혼자 식단 조절하고 뱃살빼는 운동 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현실에서는 생각과 많이 다르더라고요.
뱃살빼는 식단이 어렵거나 복잡고 하지 않더라고요.
의외로 간단하고
맛도 제 입에는 거부감 없고 달콤한게 먹기도 좋았어요.
먹고 나면 은근 배부른게 서서히 올라오더라고요.
더욱이 따뜻하게 허브차를 수시로 마시다보니까
배부른것도 더 오래가고
무엇보다 주점부리 하던 습관이 저절로 없어졌어요.
과자가 있어도 한개 집어 먹게 되더라도 더 이상 손이 가거나 하지 않는게
진짜 신기하기는 하더라고요.
억지로 먹고 싶은데 참고 이런거 절대 아니구,
나 스스로가 먹는거에 조절이 되더라고요.
뱃살빼는 식단으로 필요한 제품들은 코치분한테 상담 통해서 직접 구매를 햇어요.
뱃살빼는데 도움이 되는 제품은 따로 구매추가 해서
뱃살빼는 식단 진행을 했는데요.
같이 먹으니 배부른게 아침이랑 저녁이 다름이 느껴지더라고요.
간식삼아서도 더 챙겨 먹어도 칼로리가 낮아서 부담스럽지 않고
먹고 나서도 속이 부대끼거나 불편한게 없으니
아침점심저녁 먹고 간식도 챙기게 되더라고요.
다이어트일기 쓰면서 뱃살빼는 식단 하루하루 코치분한테 직접 체크도 받았거든요.
밥 먹는 시간이라던지,
한끼의 식사량도 체크해서 조절해 주니까
배고프고 기운없어 하는 몸이 힘든 부분들은 전혀 없더라고요.
살빠지는것도 일주일 뱃살빼는 식단 진행 했더니
사이즈 줄어드는 표 나더라고요.
몸도 가벼운게 체중은 일주일하고는 2.3키로가 빠졋었어요.ㅎㅎ
뱃살빼는 식단으로 한달을 꾸준히 챙겨 먹고 5.6키로가 빠졌구요.
현재는 아침한끼와 허브차 먹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