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벌라이프 가격 여뼈졌다!

원아랑 2016. 11. 23. 13:02

 

 

 

일하는 시간이 들쭉날쭉해서 밥도 한가한 시간에 빨리 먹어야 하고 바쁠때는 굶기도 하거든요.

미용사일 시작하고 나서는 속도 안좋아졌어요.

그래서 간단하게 식사대용식으로도 먹을 수 있는 그런 걸 찾아보다가 허벌라이프 알게 되었는데

저한테는 허벌라이프가 좋으네요.

 

5.8키로 뺐는데 바쁠때는 식사한끼로 혹은 간식으로 챙겨 먹고 있어요.

 

 

 

 

허벌라이프 가격이 비싸다고들 해서 얼마나 하는거지 싶었는데요.

생각보다 허벌라이프 가격 비싸지 않아요.

오히려 지금 한끼 식사로 먹는 요즘은 허벌라이프 가격이 더 저렴하구요.

 

 

 

 

살빼면서 먹을때는 먹는양이라던지 제품도 더 추가가 되어서 허벌라이프 가격이

지금 먹을때보다는 좀 더 비쌌는데

밥 시켜 먹으면 한끼에 싸도 6~7천원인데

한달 밥값보다 허벌라이프 가격이 저는 더 저렴하게 들어가더라고요.ㅎㅎ

 

 

 

 

코치가 있으니까 나한테 필요한 제품 추천도 해주고

허벌라이프 먹는방법이나 주의해야 하는 것들도

 나한테 맞추어서 시간과 식단 알려주니까 도움도 되고 좋았어요.

허벌라이프 가격에 이런 관리도 받으니까 괜찮다 싶은 생각들어요.

다른 다이어트는 이런 관리가 없잖아요.

 

 

 

 

 

일하다가 빵이며 과자면, 믹스커피 등 주점부리를 많이하는데 저는 허벌라이프 먹으면서 주점부리 안하게 되더라고요.

속도 편해지고 음식 먹는양도 줄었는지 밥 먹게 되면 밥을 남기게 되더라고요.

 

 

배랑 옆구리에 군살이 많았는데 허벌라이프 하면서 저는 배랑 옆구리에 군살이 많이 빠졌어요.

사이즈가 확 바뀔 정도로 지방이 빠지더라고요.ㅎㅎ'

손님들이 날씬해졌다고 예뻐졌다고 한마디씩 다 하시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