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벌라이프 다이어트 후기 제가 반코치가 되었네요 ㅋ

원아랑 2016. 12. 5. 16:39

 

 

허벌라이프 다이어트 전에 이것저것 해보긴했는데 운동하고 배고픔에 참다가 다시 먹게 되고 ㅠㅠ

그러다보니까 살만 더 쪄서 최고 8키로가 쪘어요.

허벌라이프 다이어트 후기에 추천해준 빼자걸 코치분한테 상담 통해서 제품 구매하고

식단관리를 현재도 받고 있는 중이에요.

 

 

첫달 허벌라이프 다이어트 식단을 아침이랑 저녁 두끼 식사로만 진행을 했는데

저는 5.3키로가 빠졌어요.

현재는 허벌라이프 다이어트 후기 2개월째 진행중이에요.

 

 

 

 

코치언니가 중간에 빨리 살이 빠지는 식단도 알려주었는데 저는 급하게 뺄 생각은 없어서

3개월안에 8키로를 다 빼겠다 생각했는데

허벌라이프 다이어트 후기 한달만에 5키로가 빠졌으니 기대이상이에요 ㅎㅎ

 

 

그리고 젤 신기한 지금 저의 변화는,

아침마다 화장실을 잘 가는거랑

그동안 즐며 먹던 치킨이라던지 빵, 과자 이런 것들을 전처럼 안 먹고 있다는 거에요.

점심에 먹는 밥도 양이 줄어서 공기밥을 먹으면 두세숟가락 남기게 되더라고요.

먹는양도 허벌라이프 다이어트 후기 한달하고 제가 바뀐 변화구요.

 

 

 

몸은 현재,,, 5키로 이상이 빠졌는데 많이 가볍게 느껴지구요.

옷을 입으면 꽉 끼이거나 불편하던 팔뚝이라던지 뱃살 부분도 여유가 생긴게

몸도 다르고 옷 맵시도 달라졌어요.


 

제가 허벌라이프 다이어트 후기 2개월째 진행해 보니까,

코치분한테 상담 받고 여러가지 제품 구매하지 말고 자기한테 필요한 제품만 구매해서

먹는방법도 몸에 맞춰서 조절할 수 있게 식단관리 받는거 진짜 중요해요.

 

저도 첫날 시작하면서 욕심에 코치언니가 알려준거보다 욕심내서 먹었다가 어지러워서 힘들었거든요.

 

 

 

밥대용으로 먹는다고 해서 배고플까도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달콤한것이 맛도 있고 배도 부르더라고요.

오후에는 간식으로도 더 챙겨 먹게 알려주어서 배고픔은 전혀 없었어요.

물도 자주 마시다 보니까 다른 군것질거리 생각도 안나는게 먹는양도 줄더라고요.

 

 

 

 

 

다이어트일기로 그날그날 허벌라이프 다이어트 식단을 코치분이 봐주고 있어서

밥먹는 시간이나 먹는양도 적거나 많거나 하지 않게 조절을 해주니까

몸이 힘들거나 먹기에 거북하거나 하지 않았어요

 

지금은 제가 반코치가 되었네요.ㅋ

수시로 코치분이랑 카톡 주고 받으면서 밥먹는 식사팁이라던지 간단한 운동법도 알려주고

궁금한부분은 바로바로 서로 소통이 되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