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빼는법 쏙! 뺐어요 ㅎㅎ
사람들이 저를 보면 니가 무슨 살을 빼느냐고 말하거든요.
근데 그건 저의 속사정을 모르고 하는 말이에요 ㅠㅠ
둘째 출산한지 24개월이 다 되어 가는데 제가 뱃살때문에 54키로 몸무게 66사이즈 옷을 입거든요.
보건소 갔다가 체지방 체크했다가 제가 충격받았어요.
체지방률이 33% 가 나오더라고요.
측정하던 선생님도 저 보고는 놀라시더라고요.ㅠㅠ
말랐는데 보기보다 체지방이 높다면서,
뱃살빼는법으로 저는 뱃살에 집중된 이 체지방 빼고 싶어서 시작했어요.
친구가 출산하고 이거 먹고는 13키로를 뺐다고 해서 저도 뱃살빼는법으로 상담 통해서 주문을 했는데요.
상담도 직접 받으니까 내 몸상태라던지
뱃살빼는법으로 어떤 것들이 도움이 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들을 수 있더라고요.
제품 종류가 많아서 고민 스러웠는데
코치분이 뱃살빼는법으로 꼭 먹어야 하는 기본구성이랑
같이 먹었을때 뱃살빼는데 더 도움이 되는 건 어떤게 잇는지를 알려주어서
제 몸상태에 맞춰서 추가로 구매를 좀 했어요.
이왕 하는게 한달 바짝해서 제대로 살빼보려고요,
뱃살빼는법으로 제품 섭취방법이라던지,
섭취시 주의해야 하는 사항들에 대해서는 카톡으로 받았구요.
식단도 카톡으로 코치언니랑 주고 받으면서 한달을 진행했어요.
애둘 키우면서 식탐이 진짜 많이 늘엇는데 뱃살빼는법으로 아침이랑 저녁을 대신하면서
좀 걱정이 되긴하더라고요.
이거 먹고 배는 부를지, 식탐이 잡힐 수 잇을까 싶었는데
보기랑 다르게 먹고 나면 포만감이 있구요,
수시로 허브차를 마시다보니까 군것질도 억지로 참는게 아니라,
별로 생각이 없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뱃살빼는법으로 허브차에 더 집착하면서 욕심을 내기도 했는데요.
오히려 그러면 해가 된다고 코치언니가 ㅋㅋ 조절을 해주더라고요.
아침에도 못 일어나기 일쑤였는데 뱃살빼는법으로 식단 바꾸면서는 체력적으로도 저는 더 좋아졌어요.
몸도 가볍다라는 느낌에 아침에 느껴지는 피로감도 덜하더라고요.
사실 체중은 한달동안 3키로정도 빠졌거든요.
제가 많이 나가던 몸무게가 아니라서 체중의 변화는 많이 없었는데
체지방이 10% 정도가 빠졌어요 ㅎㅎ
55사이즈가 여유가 있을 정도로 사이즈 변화가 진짜 다르더라고요.
뒤늦게 이런 먹는 식품도 좋다는걸 몸소 느끼면서는 이제는 완전 매니아 되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