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고칠 수 없는 일은 의연히 받아들이는 여유로움을,
원아랑
2020. 1. 29. 13:55
신이여,
고칠 수 없는 일은 의연히 받아들이는 여유로움을,
고쳐야 하는 일은 기필코 고치는 용기를,
그리고 그 두 가지 일을 구별하는 지혜를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