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걸렸을때 증세 주당살 증상 애 잡는줄,,,ㅠㅠ

원아랑 2020. 1. 30. 07:58

주당살 저도 이런 말 처음 들어봤어요.



그리고 이런게 걸린다는 거는 상상도 못해봤거든요.

주당살 이란걸 알게 된게

신랑이 연달아서 상가집을 3번을 다녀왔거든요.

상가집이야 원래 가던 거니 그런가보다 했는데

신랑 상가집 다녀오고는

작은애 아파서 병원에 입원까지 하고

일주일이나  

정말 열나고 토하고 놀래기도 너무 놀래고 고생도 많이 했어요.




이런게 주당살 증상이라고 해서 깜짝 놀랬어요.

주당 걸렸을때 증세가 처음에는 감기인가?

했다가 토도 하니까 장염인가? 했다가 설사도 하고

애가 먹지도 못하고 까부러지더라고요.

그래서 급하게 병원에 가서 바로 입원 ㅠㅠ

주당 걸렸을때 증세  주당살 증상이 이런거였다니...





아침에만 해도 정말 아무렇지도 않았거든요.

그래서 작은애는 제가 데리고 가고

큰애는 할머니가 봐주셨거든요.


아는 보살님이 작은애 보더니 얘 아프다 이러길래 아닌데요 이랬어요.

근데 오후 되면서 애가 토하기 시작하는데

이게 뭔일인가 저는 그랬죠,,,


보살님이 대번에 상가집 갔냐고 물어보시는데 소름이 확 돋더라고요,




정말 다행이도 보살님이 계셔서

바로 주당 걸렸을때 증세 주당살 증상 알아봐 주시고

따 주셔서 좀 나아졌어요.

애가 토하고 열나기 시작하면서 설사하고

얼굴이 하얘지는게 

오는 차안에서도 토하고 ㅠㅠ

저 너무 놀랬어요.



주당 걸렸을때 증세 주당살 증상이 심하면 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고 하니

정말 너무 무섭더라고요.


남편에게 이야기했더니 아이가 많이 아프니까 본인도

앞으로는 상가집 갈때는 부정막기 해야겠다고 하더라고요.


빨리 주당 걸렸을때 증세 주당살 증상 알아보고 치료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