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신내린 점집 용한 점쟁이 정말 추천해주고 싶어요. 갓 신내린 점집 용한 점쟁이 추천해드립니다. 저도 소개로 갔다가 지금은 1년이 넘게 다니고 있거든요.큰애가 많이 아파서 병원 전전하다가 갓 신내린 점집 용한 점쟁이까지 찾아가게 되었던건데정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갔었고애 살리려다 제가 먼저 죽을거 같아 보였던지 신랑이 가보라고 갓 신내린 점집 용한 점쟁이한테라도 가보라며 뭐든 해보자며 저를 오히려,설득시켜서 가게 되었던거에요. 정말 우리 남편같은사람 주위에 못 봤습니다! 그렇게 갓 신내린 점집 용한 점쟁이 정화선녀님을 만나게 되었고울고 웃고 막말도 하고 떼도 쓰고 그렇게 1년여의 시간을 함께 보냈는데그 동안 참 신기한 일들이 말로는 설명하기가 참 힘든 그런 일들이 많았고현재도 매일이 새로운 날들이에요. 갓 신내린 점집 용한 점쟁이 정화선녀님 만나러 갈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