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점보는집 용한 점쟁이 남편 술버릇 고쳤어요. 저는 술을 못 마셔요,결혼전에 남편이 술을 좋아하는건 알았지만 술버릇은 잘 몰랐어요.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술버릇이 점점 더 상식을 벗어나고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을 하니까 사람이 정말 미쳐버리겠더라고요, 일상생활도 안 되고 저는 스트레스가 정말 극에 달한 상황에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약도 먹고 그런 상황이었는데동생이 저 죽을거 같았는지 대구점보는집 용한 점쟁이에게 데리고 갔어요, 아무생각없이 동생 손에 이끌려 가게 된 대구점보는집에서제가 뒷통수를 한대 쎄게 맞은 느낌이랄까요,정말 대구점보는집 용한 점쟁이 선녀님 정신 번쩍 차리게 만들어 주시더라고요, 남편이 술버릇이 점점 더 이상해지고 있는거지금보다 더 나쁜 상황심지어는 몸도 다치고 마음도 다치고 근데 정말 대구점보는집 다녀오고 며칠 뒤에남편이 술 먹고 들어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