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빼는 다이어트 팬티 입으면 자국 안새기네요.ㅋㅋ

 

 

 애 낳구는 다이어트 생각도 못했었는데 그러다 10키로 넘게 살이 다 되어버렸어요.

큰애 입학하기전에 살 뺄려고 다이어트 도전 했구요.

뱃살 집중으로~

뱃살 빼는 다이어트 프로그램 구매했어요.

 

코치분이 있어서 내가 원하는 뱃살 빼는 다이어트로

어떤제품 구매해야 할지

내 몸상태라던지, 식습관도 다 물어보고 필요한 것들만 쏙,,쏙 골라서 추천해주어 좋았어요.

 

 

 

절대 뱃살 빼는 다이어트로 비싼거 사라고 권하지 않더라고요.

 

먹는방법에 있어서도 나한테 맞게 먹을 수 있게

먹는양이라던지 식사간격시간도 체크해주니까

몸이 힘들거나 배고프고 이런 부분들은 진자 없더라고요.

 

 

 

운동도 같이 하면 좋다고 해서 저녁으로 아이들 데리고 공원나가서

배드민턴도 치고 줄넘기도 하고 ㅋㅋ

뱃살 빼는 다이어트로 아침하고 저녁은 단백질식단으로 바꾸었구요.

중간에 간식으로도 더 챙겨 먹고 그래요.

 

 

수시로 차를 마시다보니까 배고픈거는 더 모르겠구요.

차는 마시고 나면 또 마시게 되는게

확실히 물보다 더 많이 마시고 있어요.

 

 

지금 뱃살 빼는 다이어트로 4주 되어가고 있는데요.

지난주에 몸무게 체크했더니 5.2키로가 빠졌더라고요.

히히 저,, 이렇게 살 빠진거 처음이에요~

 

 

 

 

 

운동을 그리 열심히 한것도 아닌데

단지 먹는거 하나 바꾸었는데 이렇게 살이 빠지는게 신기하네요.

팔뚝이랑 배하고 옆구리, 엉덩이 밑에 팬티자국 박히는 그런 살도 많이 빠졌어요.

팬티 입으면 자국이 안 생기네요.ㅋㅋ

 

 

 

 

 

 

 

코치분이 다이어트 일기로 그날그날 식단도 직접 봐주니까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 불안한 마음도 안정이 되는것이

든든하고 의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