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한다고 나 스스로 음식 조절에 들어갔는데
3일만에 포기선언했어요.ㅠㅠ
저녁으로 배가 넘 고파서 하루,이틀은 참았는데
3일째 완전 폭발 식욕에 무저니고
끝내 허벌라이프의 도움을 받았네요.
혼자 다이어트 너무 힘들었는데
허벌라이프효과보는법 잘 알려주는 코치언니 함께 해서 너무 좋아요.
현재도 허벌라이프 식단 진행하고 있는 중인데
코치언니가 허벌라이프효과보는법으로
식단도 내 컨디션에 맞춰서
식사시간이라던지
한끼에 먹는양도 조절해서 알려주고 있어서
먹기에 힘들거나 배가 고프거나 이런거 없어요.
다이어트 일기 작성해서 코치언니에게
식단일기 검사 받고 있거든요.
하루동안 내가 먹은 음식, 간식, 물,,,
진짜 껌하나 사탕하나까지도 음식일기 다 적었어요.
더 먹어야 할거나, 먹지 말아야 할거,
도움되는 음식이라던지,,,
허벌라이프효과보는법으로 간식 하나 먹는것도 다 알려주어요.ㅎㅎ
밥대용으로 먹는다기에 배고프지 않나? 했는데,,,
생각보다 맛있고 포만감이 크더라고요.
최대한 안먹고 또는 굶고 운동해야 살빠지는줄알았는데
허벌라이프 하면서 생각이 완전 바뀌었어요.
현재까지 5키로 정도가 빠진 상태이구요,
목표감량 7키로까지 아자아자 화이팅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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