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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벌라이프 뱃살빼는 식단 밥대신 괜찮네요.

 

 

 


친구가 먹는거 보고 허벌라이프 알았거든요.

30대 후반이 되면서는 유난히 뱃살하고 옆구리 엉덩이에서 허벅지안쪽으로 살이 많이 찌더라고요.

뭐, 제가 술을 좀 자주 먹기는 해도

불고 3~4년전만해도 뱃살이 이렇게 안 나왔거든요.

 

 

 

 

허벌라이프로 저는 뱃살빼는 식단 추천을 받았어요.

코치라는 사람이 있어서 허벌라이프 제품에 대해서 설명도 해주고

뱃살빼는 식단으로 나한테 필요한 제품이 어떤건지 잘 알려주더라고요.

 

 

 

구지 여러가지 먹으라고 권하거나 부담스럽지 않게 뱃살빼는 식단으로 제품을 추천해주어서 좋았어요.

허벌라이프 뱃살빼는 식단으로 제품 추천을 해주는데  생각하지 못한 부분도 체크를 해서

도움이 되는 제품을 선물로도 챙겨 주어서 기분 좋더라고요.

공짜 싫어하는 사람은 없잖아요.ㅎㅎ

 

 


주문하고 바로 다음날 택배로 직접 받았구요.

오자마자 뱃살빼는차로도 유명하다는 허벌티부터 바로 마셨어요.

제품먹는 방법도 카톡으로다 아침점심저녁 중간 간식까지 시간대별로 자세하게 알려주더라고요.

특히나 걱정하는 부작용 부분에 대해서도

꼭 주의해야 하는 부분들도 세세하게 알려주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허벌라이프 뱃살빼는 식단 진행하면서는 카톡으로 수시로 메세지 주고 받고

그날 먹은 식단일기 작성해서 보내면

식사시간이라던지 먹었는 양 다 체크해서 고쳐야 하는것들을 바로바로 다시 알려주니까

몸이 힘든 부분이 없더라고요.

이나이에 다이어트 하면서 굶고 살도 처지고 보기 흉할까 걱정되더만,

허벌라이프 뱃살빼는 식단 일주일 진행하고 그 변화에 신기하더라고요.

 

 

 

 

아침에 일어날때 몸도 가벼운게 뱃살이랑 옆구리가 사이즈가 줄어서 옷을 입으면 그 티가 나더라고요.

몸무게도 2.2키로가 일주일만에 아침저녁 두끼로 빠졌어요 ㅎㅎ

 

 

30대 아줌마가 아침점심저녁을 다 먹으면서 한달만에 5.4키로가 빠졌는데 진짜 신기해요.

요즘에도 아침이나 점심에는 무조건 한끼 식사는 꼭 챙기고 있거든요.

가끔 늦잠자면 아이들이랑 신랑도 아침대신 주기도 하고 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