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벌라이프 가격 도움이 많이 되네요!

 

 

친동생이 허벌라이프해서 9키로를 뺏어요.

동생이 제가 살이 많이 찌니까

허벌라이프 해보라며 빼자걸 코치분을 소개해주었어요.

빼자걸 코치분이 허벌라이프 가격면에서

제품추천도 그렇고

저렴하게 해주니까 상담이나 받아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시작된 인연이 벌써 1년여째 이어지고 있네요.

 

 

 

 

 

제가  운동을 싫어하고 하지도 않지만
운동을 안하고 먹기만 하는데도  다이어트가 된다고 하니까

좀 의심도 생기고 진짜라는 생각도 드는게

동생이 살뺀걸 보기는 했는데도

동생은 운동도 했거든요.

 

 

 

그런 마음으로 허벌라이프를 시작했는데

정말 저도 살이 빠지더라고요.ㅎㅎ

6키로 빼고는

지금까지도 쉐이크라던지

듀오, 알로에겔 떨어질때마다

낱개로 구매해서 꾸준히 먹고 있어요.

하나씩 주문해도 코치분이 허벌라이프 가격

저렴하게 해서 보내주니까  좋아요.

 

아예 저는 제 카드번호 저장해놓으라고 했어요 ㅎㅎ

 

 

 

 

지금은 허벌라이프 제품 섭취방법 모르는게 없지만

처음에는 코치분이 주의사항이라던지

먹는방법도 제품 하나하나 섭취량까지

조절해서 알려주어서
힘들지 않게 허벌라이프 식단 진행할 수 있었어요.

 

 

 

 

 

 

 

가끔 제 의지와 달리 회식 잡힐때는 진짜 어쩌지 싶은데

그럴때에도 대처방법도 알려주고

허벌라이프 식단이 무너지지 않게 도와주니까

이게 꾸준히가 되는거 같아요.

 

사실 허벌라이프 제품을 먹다보면 헤프더라고요.

허벌라이프 가격면에서도 무시못하는데

허벌라이프 가격에 있어서도

진짜 정말 저렴하게 보내주니까 더 좋아요.

지금은 정말 부담없이 허벌라이프 가격 구매하거든요.

 

 

 

제가 허벌라이프 하기전에는
밀가루음식 정말 좋아하고

라면,치킨,피자 이런거 정말 즐겨 먹었어요.

근데 허벌라이프 하면서 입맛이 좀 변하더니

지금은 군것질도 잘 안해요.

막상 먹고 싶어서 과자를 뜯어도

3-4개 먹으면 손이 안가더라고요.

보는걸로 대리만족이라고 해야 하나,,ㅋㅋ

하여튼 희한하게 바뀌었어요.

 

 

 

 

아, 그리고 허벌라이프 하고는
또위도 작아진건지

먹던 양도 줄면서 금방 배가 부르더라고요.

오후에 세미나 있어서 체력적으로 좀 힘들다 싶을때는

간식으로도 허벌라이프 쉐이크 더 챙겨 먹기도 하거든요.

칼로리가 낮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더라고요.

 

수시로 코치분하고도 카톡 주고 받고 하니까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