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에 영합하면서도 겉으로만 점잖고 성실한 듯이 행동하여 순박한 마을 사람들에게서 인정을 받는 사람은 바로 덕을 해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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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이나 재물 등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것을 획득하기 위해, 혹은 얻은 것을 잃지 않기 위해 못하는 일이 없게 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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