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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증상 신내림받는비용 부르는게 값이라는데,,,

신병 증상이 10여년이 넘게 있었음에도 그걸 모르고 살았어요.

그러는 동안에 정말 제 몸은 온전하질 못하네요.

처음으로 몸에 칼을 대고 철심을 박고,,,

이제 제 나이 40대 시작인데 몸은 70대 할머니 몸이네요.

이렇게 아픈걸 미련하게 신병 증상 모르고 참고 살았다는게 ...





말에 돈도 다 떨어져서 거지를 만들고

몸도 성한곳 없게 만들고 나서 신의 제자가 된다고 하더니

그 말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다행인건지 돈은 씨가 마르지 않게 해주셨네요.





신병 증상 돌이켜서 생각해보면,

제가 몸이 아프면 보살님께 부탁드려서 굿을 매년 했었어요.

그러고 나면 가게도 잘되고

몸도 덜 아프고 그렇게 돈대감으로 돌려서 3~4년을 보냈는데

집에서 귀신을 보고 난 후로는

몸이 아픈게 전에 아픈거하고는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그때 제가 신병 증상 신내림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어요.

정말 이렇게 죽을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리고 무섭다라는 생각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정말 너무너무 무섭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저는 살기 위해서 신내림을 받았어요.

정말 나 살기 위해서,,, 

도와 주시고 곁에서 돌봐주시는 보살님이 계셔서 신병 증상도

이래저래 좀 수월하게 넘겼고

신내림받는비용도 부르는게 값이라는데 

제가 지금 배우고 있고 도움 받는거 생각하면 비싸다 생각들지 않네요.


무엇보다 신병 증상 신내림받는비용이 제 목숨값이다 생각하면 말이죠





신병 증상 신내림받는비용 내가 정말 이 분을 믿고 나를 맡길 수 있는지에 대한

본인의 확신이 있어야 하는거 같아요.

전 그랬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살고자 하는 마음이 강했고

신내림을 받고 신의 제자가 된 지금은 모든게 신기하고 

마음의 평안도 생기도 죽을듯이 아프던 몸도 저질체력이던 몸도

다 내것이 아니였던 것처럼 다른사람으로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