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블라이프 직접 해보니까 생각보다 꽤 괜찮은거 같아요.
운동 진짜 하나도 안했구요.
코치분이 알려준 방법으로 아침점심저녁을 챙겨 먹었는데
걱정했던 허블라이프 부작용도 전혀 없었어요.
혹시나 먹고 탈날까 하는 걱정에 허블라이프 부작용 걱정했거든요.
코치분이 제품 섭취방법이랑,
섭취할때 주의사항들도 꼼꼼하게 알려주어서 허블라이프 부작용은 없었어요.
코치분이 허블라이프 다이어트 프로그램 추천부터 식단관리까지 다 해주었구요,
제품 정품으로 회원가로 보내주어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어요.
식단을 카톡으로 봐 주니까, 바로바로 피드백이 되어서 그런지
허블라이프 부작용이 없었던거 같아요.
밥먹는시간이라던지 먹는양도 상황에 따라서 조절을 해주니까
먹기에 거북하거나 배고프고 힘들다 이런부분은 없더라고요.
오히려 아침점심저녁 먹고 간식까지 챙겨 먹게 되니까 배불렀어요.
참, 수시로 허브차를 마셔서인지 배고픔을 더 못 느꼈던거 같아요.
항상 허브차를 마시고 있다보니까
주점부리 하던 습관도 없어지는것이 좋더군요.
허블라이프 하면서 입맛도 바뀌고 음식 먹는양도 주는것이 식습관이 바뀌었어요.
먹는 음식 바꾸니까 몸도 바뀌고
걱정하던 허블라이프 부작용은 전혀 없었구요,
허블라이프 한달만에 5.4키로 뺐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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