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있는 사주 특징 신기가 있을때 나타나는 현상

신기있는 사주 특징 신기가 있을때 나타나는 현상 저도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시간이 지나고서야 아 내가 신기있는 사주였구나,

신기가 있을때 나타나는 현상들을 내가 다 겪었구나 했어요.

10여년을 아들 혼자 키우면서 용왕으로 산신으로 재수궂 돈대감 사업대감 받으면서

장사도 잘 되고 돈도 벌었고 빌고 나면 몸도 덜 아프고 하니

그렇게 10여년을 지냈는데

어느날부터는 제가 아닌 다른 사람처럼 변하더라고요.

몸이 아파 여행은 생각도 못하던 저였는데

날이 새도록 술을 먹고

정말 술이 술을 먹는다는 말을 처음 알겠더라고요,

먹어도 먹어도 부족한

노래대회를 나가고

창을 부르고

장구를 배우고

장사는 뒷전에 손님도 없고 가게를 열면 열수록 마이너스에

정말 돈도 바닥을 치고

몸도 더 아파지고

안면마비가 오면서는 정말 정신이 번쩍 들었던거 같아요.

신기있는 사주 특징 나는 평범하다 생각했는데 그러지 못했던거 같아요.

남들보다 촉이 좋다 꿈이 잘 맞다 이렇게만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였더라고요.

신기가 있을때 나타나는 현상 중에 생각해보니

집에 귀신을 보았고

할아버지 돌아가시던날 문앞에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두줄로 서있던걸

어릴때 봤던 기억이 나요.

그때는 어려서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신기있는 사주 특징 신기가 있을때 나타나는 현상이였던거 같아요.

신의 제자가 되어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지금!

너무 행복하고 매일이 새롭고 기대가 되요.

나를 찾아오는 사람들과 나의 도움으로 행복한 얼굴로 다시 찾아오고

메세지를 보내고 

살면서 행복이라는걸 모르고 살았는데 이제는 행복이 큰게 아님을 알수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