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허벌라이프식단 화장실가는게 편해서 좋아요!

 

 

 

허벌라이프식단으로 살 6키로를 뺐는데요.

지금은 아침식사로 먹으면서 건강하게 유지 잘 하고 있어요^^

나는 남들처럼 애기낳았다고 절대 퍼지지않겠다며 하고 다닌 말이 있다보니까

더 열심히 했던것도 있어요.

애기낳고 3개월까지는 밤낮바뀌고 힘들어서  9키로는 그냥 빠졌거든요.

근데 8키로는 진짜 안빠지더라고요.

 

그래서 허벌라이프식단 시작하게 되었던것이 계속 먹고 있다는,,,

 

 

 


운동전혀 안해도 되고, 챙겨 먹기도 간단하고 배도 부른것이 허벌라이프식단 꽤 괜찮더라고요.

제품설명이라던지 먹는방법이랑 허벌라이프식단 다 봐주는

저 담당코치분도 있으니까 진짜 좋아요.

의지도 되고 도움도 많이 받았거든요.

 

 

 

아기보다보면 식사패턴도 불규칙하고 폭식자주 하고 배고픔을 빨리 느끼는데

허벌라이프식단으로 아침점심저녁간식까지 다 챙겼어요.

이게 가능할까 했는데 허벌라이프식단 진행해보니까 되더라고요.

식사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준비해야 한다거나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가능했던거 같아요.

 

 

 

 

글구, 수시로 따뜻하게 허브차를 마시다보니까 배고픈줄 잘 모르겠더라고요.

군것질도 안하게 되는데 차를 진짜 자주자주 마셨어요.

 

 

다이어트 일기 작성해서 코치분한테 보내면서 허벌라이프식단관리를 받았거든요.

나도 몰랐던 나의 식사패턴이라던지 습관들도 티가 나더라고요.

그러면서 식습관을 조금씩 바뀌어 갔던거 같아요.

그게 자연스럽게 그렇게 바뀌니까 부작용이 없더라고요.

 

 

 

 

식사시간이라던지 먹어야 하는 양을 조절해서 알려주다보니까

몸이 힘들거나 부작용 이런거 겪지 않았어요.

배고플때는 간식을 3번까지도 먹기도 햇는데 이런건 다 코치분 관리하에 진행했거든요.

그래서 더 믿음이 가더라고요.

 

몸도 가볍다 느껴지고 개인적으로 화장실가는게 편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