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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후반 다이어트 먹는거 조절로 뺐어요.

 

 

30대후반 다이어트 제일 힘들었던게 술이였어요.

술을 워낙 좋아해서 맥주를 진짜 좋아하거든요.

거의 매일 캔맥주 1~2개씩은 먹을정도로 말이죠~

 

 

 

 

그러다보니까 30대후반 되면서는 뱃살이

흐미,, 저도 모르는 사이에 꽤 나왔더라고요.

55사이즈 옷이 안 맞으면서

완전 실감했거든요.

그렇게 30대후반 다이어트로 친구한테 소개받아서

시작을 했는데

코치분이 친절하고 좋아요.

 

지금은 30대후반 다이어트 식단은 아니고

한끼 식사정로만 먹고 있는데

제품 가격이 저렴해서 전혀 부담스럽지 않네요.

 


술을 워낙 좋아하다보니까

무조건 안 마시는거는 힘들더라고요.

30대후반 다이어트로 코치분이 식습관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었거든요.

 

저는 30대후반 다이어트 식단 진행하며서

중간에 술도 가끔 마시고 했는데

술 마실때 챙겨 먹는 비법이 있더라고요.ㅎㅎ

키토산은 지금도 꼭 챙겨서

술자리 갈때는 먹고 있거든요.

 

 

 

저는 단걸 좋아해서 쉐이크 맛은 추천해주는 쿠키로 주문했는데

쿠키 알갱이도 씹히고

달콤한게 맛있더라고요.

술때문에 상한
위.장 건강도 챙기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서 알로에겔은

수시로 주문해서 먹었어요.

시원함이 쥬스같아서 먹기에 전혀 거부감이 없어요.

 

 억지로 술을 끊거나 먹고싶은걸 참거나

밥을 적게 먹거나 하면서

30대후반 다이어트 하지 않았어요.

나이도 있는데 굶으면 진짜 기력딸려 못했을거에요.

 

 


 

서서히 입맛조절을 해주니까
술도 점점 덜마시게 되고 좋은것만 입에넣게되고
단것도 별로안땡기는데

음식 먹는양이라던지 입맛에 변화가 생기더라고요.

 

30대후반 다이어트 식단 조절로 5키로 정도 뺐는데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아서 참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