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인사람, 허벌라이프상담 잘해주는곳

 

 

키 162에 살찌면서 몸무게가 60키로를 찍었어요.

헉,,, 거리면서

평소에 입던 옷들 못 입게 디니까 확 와 닿더라고요.

 

20대에는 다이어트가 나하고는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아이 낳고는 완전 몸이 확 간건지,,,

굶어도 살이 안빠지고

체력은 바닥을 치더라고요.

 

처음으로 허벌라이프 도전했는데

전혀 모르던 터라,

허벌라이프 상담 잘해주는곳을 찾았어요.

두군데정도 허벌라이프 상담을 직접 받았거든요.

허벌라이프상담 잘해주는곳은 차이가 나더라고요.

 

 

 

 

허벌라이프상담 잘해주는곳으로 저 빼자걸 코치분 추천하고 싶어요.

제가 허벌라이프 상담 받아보니

건강상태라던지 음식먹는것도 물어보고

생활패턴이 어떤지도 체크해주더라고요.

 

나한테 꼭 필요한 제품이 어떤건지

같이 먹으면 좋은 제품도 알려주니까

어떤걸 사야하는지 감이라는게 오더라고요.

 

 

 

비싼거 사라고 권하는게 아니라

필요한 제품으로 구성도 저렴하게 짜주어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로 추천을 받았거든요.

코치분이 가격에서 할인을 해 주니까

정말 저렴하더라고요.

허벌라이프상담 잘해주는곳이면서

가격도 저렴한 곳이에요.

 

 

 

 

 

 

 

 

 

비싼거 사라고 권하지도 않고

필요한 제품만 콕 찝어주어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저는 상담을 받아본 터라

제가 추가로 제품을 더 구매했다는,,ㅋㅋ

가격 부담스러운 분들은 허벌라이프상담잘해주는곳

진짜 괜찮을거에요.

 

 

주문하고 택배도 다음날 바로 받았구요.

이제부터 어찌하나 했는데

카톡으로 먹는순서부터

만드는방법까지 아침점심저녁으로 나누어서

보내주었어요.

따라서 만드는데에 어려움은 전혀 없었구요.

카톡으로 코치분이랑 수시로 메세지 주고 받으니까

소통이 되어서 참 좋더라고요.

 

 

 

식단일기 작성해서

부족한건 없는지

밥먹는시간부터 먹는양에 있어서도

시간대에 따라서 조절해주었거든요.

허벌라이프상담잘해주는곳 뿐 아니라

관리면에서도 진짜 괜찮은거 같아요.

 

 

 

 

한끼를 먹더라도 내 몸에 맞게 먹을수 잇게

코치분이 알려주니까

몸 상하지 않고 체력적으로도 떨어지지 않더라고요.

 

보기에 쉐이크가 적어 보여도

막상 먹으면 배부른게 신기하더라고요.

중간에 간식으로도 더 챙겨 먹을 수 있어서

배고픔은 전혀 없었네요.

 

 

배가 고프지 않으니까 한달동안 6키로를 뺄 수 있었던거 같아요!

 

아직 빼야 할 살이 욕심에는 더 있지만,

현재의 몸에 만족하고 잇고요.

 

유지하는데 더  집중하기로

코치언니랑 약속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