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듯***

대구에서 장사운 없을때 사업운, 재물운 잘보는점집 찾았어요


대구에서 장사운 없을때 사업운, 재물운 잘보는점집 찾았어요

제가 장사를 하다보니까 점집 자주 다니거든요.

특히나 장사운 없을때는 무조건 점집 가요,

다녀오고 나면 더 잘 되는게 있어요.



장사운 없을때는 진짜 잘보는점집 다녀오고 나면 티가 나니까

직접 가기도 하고 전화로도 종종 물어보기도 하고는 해요.

친구가 사업을 하는데 그 친구도 사업운 때문에 잘보는 점집 찾아 다니거든요.

친구 통해서 저도 대구에서 잘보는 점집 요기는 처음가봤는데

선녀님이 정말 잘 보더라고요.



저처럼 장사나 사업하는 사람들은 재물운도 되게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점집가면 장사운, 사업운, 재물운은 꼭 물어보고 오는데

좋은말을 많이 듣고 와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점집 찾아갈때 마음이랑 다녀오고 나서의 마음이 이렇게 다르니

제가 또 찾아가게 되는거 같아요.



올해 제가 삼재가 들어와서 사실 더 신경이 쓰였거든요.

삼재풀이도 못해서 찝찝했는데 대구에서 잘보는 점집 요기 다녀오고나서는

삼재도 풀어주고

장사운,사업운,재물운 다 좋게 많이 빌어주신다고 하니

너무 기분 좋아요.



무엇보다 속이 후련해졌어요~

점보러 가기전만해도 걱정이 더 많았던 마음이 정말 후련하고 편안해졌어요.

가게만 가면 나도 모르게 짜증이 막 나고 그랬는데

점집 다녀오고 나서부터는 그런게 없어졌어요.




선녀님이랑 카톡도 종종 주고 받고 있어요.

궁금한거 있거나 이야기해주실거 있으면 수시로 메세지 보내주시거든요.

든든한 후원자가 생긴거 같아 좋습니다!




대구에서 장사운 없을때 사업운이랑 재물은 잘보는 점집이니

저처럼 장사나 사업하시는 분이시라면 꼭 한번 찾아가 보세요~

선녀님 진짜 잘 보기도 하고 

정말 바른분이라는게 대화해보면 느껴지실거에요.